손담비는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편 이규혁과 땀 흘리며 운동한 사진을 인증했다. 그는 "다이어트 시작, 넋 나감"이라고 적기도 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딸을 출산,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됐다.
그는 지난 20일 스트레칭을 시작한다며 산후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벌써 불러온 배가 쏙 들어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손담비는 지난해 9월 시험관 수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개인 계정과 유튜브를 통해 임신 근황을 게재하며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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