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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배인, 커밍아웃 후 “공유하고 싶었다” 심경 고백

스타투데이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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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배인. 사진| 스타투데이 DB

저스트비 배인. 사진| 스타투데이 DB


보이그룹 저스트비(JUST B) 멤버 배인이 커밍아웃 후 심경을 고백했다.

배인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문으로 “당신과 진짜로 뭔가를 공유하고 싶었다. 나는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일원임이 자랑스럽다. 게이로서. 나의 여왕 레이디 가가는 내게 다르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라고 적었다.

이어 “LGBTQ+ 커뮤니티의 일부이거나, 여전히 그것을 알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 이것은 당신을 위한 일이다. 당신은 보여지고, 당신은 사랑 받고, 당신은 이렇게 태어났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배인은 앞서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저스트비 월드투어 콘서트 ‘저스트 오드’(JUST ODD)에서 “내가 LGBTQ 커뮤니티의 일원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커밍아웃했다. 그는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를 부르기도 했다.

LGBTQ는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 퀴어(Queer)의 약자로, 성 정체성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용어다.

이로써 배인은 와썹 출신 지애, 캣츠아이 멤버 라라에 이어 세 번째로 커밍아웃한 K팝 아이돌이 됐다.


배인의 커밍아웃 후, 저스트비 멤버 시우는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늘 병희 멋지더라. 용기에 박수. 나도 무대 뒤에서 지켜보는데 눈물이 나오더라. 많이 어렵고 힘들었던 걸 아니까 더 눈물 났다. 병희 이미 안아줬지, 너무 행복한 투어였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2021년 6월 데뷔한 저스트비는 지난 달 28일 신보 ‘저스트 오드’를 발매하고 북미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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