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KB 보험 형제, 1분기 순익 4000억…손보 전년비 8.2% 증가

머니투데이 배규민기자
원문보기

KB금융의 보험 계열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4000억원을 넘어섰다.

24일 실적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3135억원으로 전년 동기(2898억원) 보다 8.2% 증가했다. 1분기 순이익이 3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험손익은 2361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28.6% 줄었지만 투자손익이 306억원에서 1656억원으로 441.2% 늘었다. 1분기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약 8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

실적 호조에 대해 KB손보 측은 "수익성이 높은 대체 자산 투자 확대와 채권 교체매매를 통한 처분이익, 금리 하락에 따른 구조화채권 평가이익이 늘었다"고 했다.

KB라이프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870억원으로 전년 동기(943억원) 보다 7.7% 줄었다. KB라이프생명 측은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이익이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보다 순이익이 줄었다"면서 "전기 보다는 투자영업손익 증가 등으로 784억원 늘었다"고 설명했다. 두 보험 회사의 전체 1분기 당기순이익은 4005억원이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혁 탈당 권유
    김종혁 탈당 권유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김가영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여성체육대상
  4. 4엔하이픈 밀라노 동계올림픽
    엔하이픈 밀라노 동계올림픽
  5. 5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