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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올해 1분기 영업익 106억…전년比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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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1분기 흑자 달성

KG모빌리티는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9070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당기순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 KG모빌리티 평택공장 전경.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는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9070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당기순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 KG모빌리티 평택공장 전경. /KG모빌리티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8.73% 감소한 수치다.

KGM은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9070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당기순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8%, 38.73%, 84.85% 감소한 수치다.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8%, 48.7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3.46% 늘었다.

KGM 관계자는 "2023년 1분기에 이어 3년 연속 1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2002~2004년 이후 21년 만의 성과"라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줄었으나, 올해 1분기 순수 영업 실적만으로 이익을 실현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판매는 내수 8184대, 수출 1만7825대 등 총 2만6009대를 기록했다. 내수 시장 위축에 판매 물량이 줄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했으나,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1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증가한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 전망이 밝다는 것이 KGM 설명이다. 1분기 수출은 2014년 1분기(1만9874대) 이후 11년 만에 1분기 최대 기록이다.

KGM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본격적인 신모델 출고가 시작되면 판매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상반기 판매 물량 증가와 흑자 규모 확대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내외 시장 대응에 나선다고 말했다.


KGM 관계자는 "판매 물량 감소에도 차종별 수익성 등이 개선되며 흑자를 기록했다"라며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이 출시되며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내수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수익성을 더욱 개선하겠다"고 했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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