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3월 주식·회사채 발행 21조..."IPO·유증 늘고 회사채 감소"

파이낸셜뉴스 박지연
원문보기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주식·회사채 총 발행액이 21조8168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6조1898억원(-22.1%) 줄었다. 주식 발행은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 중심으로 증가했지만, 회사채 발행은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이같은 내용의 3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는 14건, 46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5건, 4432억원) 대비 259억원(5.8%) 늘어난 수치다. IPO는 8건, 1689억원이며 유상증자는 6건, 3002억원이다.

같은 기간 회사채 발행 규모는 21조3478억원에 달했다. 전월(27조5635억원) 대비 6조2157억원(-22.6%) 감소했다.

일반회사채가 전월보다 6조5680억원(-61.0%) 줄어든 49건, 4조2020억원을 차지했다. 전월 운영자금 급증에 따른 기저 효과로 운영자금 목적 발행 비중이 18%포인트 하락했지만, 차환 목적 발행 비중은 20%포인트 상승했다.

AA등급 이상 회사채 발행 비중이 전월 71.2%에서 78.3%으로 상승한 반면, A등급 회사채 발행 비중은 25.9%에서 18.4%로 하락했다.


만기로 보면 중기채와 장기채 발행 비중(각각 95.2%→95.6%, 2.7%→3.1%)이 상승하고, 단기채 비중(2.0%→1.3%)은 하락했다.

금융채는 207건, 15조2259억원으로 전월(195건, 15조8679억원) 대비 6420억원 감소했다. 금융지주채가 8건, 1조1000억원이며 은행채는 17건, 3조2061억원이다. 기타금융채는 182건, 10조9198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신용카드사와 증권회사는 전월 대비 각각 9200억원, 1조2400억원씩 감소한 반면, 할부금융사와 기타금융사는 각각 1조4101억원, 8740억원씩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09건, 1조9199억원으로 전월(51건, 9256억원) 대비 9943억원(107.4%) 늘었다. 지난달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704조6800억원이다. 전월(701조6950억원) 대비 2조9850억원(0.4%) 늘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총 발행액은 118조8299억원이다. 전월(118조1406억원) 대비 6893억원(0.6%) 증가했다. CP가 29조1500억원으로 6조5133억원(-18.3%) 줄었다. 3월 말 기준 잔액은 203조5529억원이다.

단기사채 발행금액은 89조6798어거원이다. 전월 대비 7조2025억원(8.7%) 증가했다. 3월 말 잔액은 69조4380억원으로 집계됐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2. 2홍정호 선수 결별
    홍정호 선수 결별
  3. 3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4. 4프로배구 꼴찌 반란
    프로배구 꼴찌 반란
  5. 5광주 전남 한파
    광주 전남 한파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