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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도 우려한 암호화폐 종류는? [퀴즈: 시사 레벨업]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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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4월 10일~4월 23일

편집자주

퀴즈로 바뀐 한국일보 기사를 통해 뉴스 소비자의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코너.


1.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지명은?

국내 에너지 업계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수단 중 하나인 '(_____) LNG' 개발 사업을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4월 17일 자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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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글의 빈칸 (a), (b)에 순서대로 들어갈 숫자는?

예컨대 '990920-1009089'가 A씨의 번호라고 가정하자. (중략) 뒤 7자리 중 첫 번째 숫자는 간단하다. 1800년대 태어났다면 남성은 ( a ), 여성은 ( b )이다. (4월 18일 자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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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공항은?

인천공항공사는 국제공항협의회(ACI)의 '2024 세계 공항 실적보고서' 기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공항과 영국 런던 (______) 공항에 이어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3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4월 21일 자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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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기사의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적절한 용어는?


한국은행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가상자산 가운데 (______)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_____)은/는 달러와 같은 실물화폐의 가치를 따라가도록 만든 코인이다. 이 코인이 아무런 규제 없이 결제수단으로 활성화되면, 전체 시스템의 안전성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4월 22일 자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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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인물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아무런 통보조차 없었고, 청년은 인생의 좌절을 경험했다. 그가 미국 제 37대 대통령 (_______)이었다. (4월 23일 자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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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후임은 (_______)라 불리는, 추기경들의 외부 격리 비밀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교황 투표권은 80세 미만의 추기경에게 있으며 현재 140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4월 22일 자 3면)



▦5회 <퍼즐: 시사 레벨업> 정답 및 당첨자: <가로열쇠> 1.그린워싱 2.김신조 5.광개토 프로젝트 6.청주 7.크레타 10.퓨리오사AI 13.다마스쿠스 14.심청 <세로열쇠> 3.신한투자증권 4.서정주 8.커리어 그랜드슬램 9.영동세계국악엑스포 11.피터 나바로 12.브레턴우즈 15.성심당 / 박*배 이*동 전*영 독자님


한국일보 앱 회원 가입 이후 등록한 필명과 함께 정답을 적어 opinionhk@hankookilbo.com으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세 분에게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내용: △퀴즈 정답 △한국일보 필명 △연락처(휴대폰) △선물 받으실 주소

▦30회 퀴즈 응모 마감: 4월 28일(월) 오후 6시/ 정답은 5월 1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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