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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한그루, 32세 쌍둥이맘이라고 누가 믿겠어?..'미친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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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쌍둥이 엄마’ 한그루가 놀라운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비행기와 야자수가 있는 이모지로 휴가를 떠났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그루가 수영복을 입고 리조트에서 밤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그루는 홀터넥 스타일에 등 라인이 깊게 파인 수영복 차림이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한그루는 군살 없이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가늘고 긴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에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한그루였다.

한그루는 201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지만, 2022년 합의 이혼한 후 홀로 자녀들을 양육 중이다. 지난 해부터 방송 중인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을 통해 복귀했다. /seon@osen.co.kr

[사진]한그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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