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YTN 언론사 이미지

임성재 "매년 발전하는 골프, 한국에서 잘 나와"

YTN
원문보기
우리나라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임성재 선수가 모처럼 고국 팬들을 찾았습니다.

임성재는 남자프로골프, KPGA 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을 앞두고 대회장인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2년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임성재는 26년 만의 단일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최근 끝난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어 올해도 골프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임성재 선수의 각오 들어보시죠.

[임 성 재 / PGA 투어 프로골퍼 : 미국에서는 워낙 치열하고 저로서는 한 타 한 타가 중요하고 그런 환경에서 매년 하다 보니까 골프 실력이 조금씩 매년 발전하고 있어요. 그런 발전한 모습들이 한국에 왔을 때도 보여서 우승도 세 번 하고 준우승도 한 번 했던 것 같아요.]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미미 첫사랑 고백
    미미 첫사랑 고백
  2. 2라건아 더비
    라건아 더비
  3. 3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4. 4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사망
    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사망
  5. 5조지호 파면
    조지호 파면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