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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수수료 없이 무료 거래 ‘슈퍼365’[2025 금융투자대상]

이데일리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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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이사장상 리테일혁신 부문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메리츠증권 주식계좌 ‘슈퍼365(Super365)’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인 Super365 ‘제로 수수료’ 프로모션을 통해 1조원이던 디지털 관리자산은 3개월여 만에 5조 3600억원을 기록, 고객 수 또한 12만 3700명을 돌파하는 등 디지털 채널 확대 효과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김상수 메리츠증권 상무(오른쪽)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2025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에서 한국거래소 이사장상 리테일혁신 부문 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김상수 메리츠증권 상무(오른쪽)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2025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에서 한국거래소 이사장상 리테일혁신 부문 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per365 계좌는 비대면 전용 투자 계좌로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과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특히 대부분 증권사가 고객 유치 경쟁의 일환으로 신규 고객에게만 한정적이고 일시적인 수수료·리워드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존 고객 역차별의 관행을 지속하고 있으나, 메리츠증권은 이러한 불합리한 기존 고객의 역차별을 없애고 사실상 모든 고객이 Super365 계좌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Super365 계좌의 핵심서비스인 환매조건부채권(RP) 이자율에 대해서는 가입요건 없이, 금액제한 없이, 보유 현금을 매 영업일 RP자동 재투자해 약정수익을 제공한다. 계좌 내 원화·달러 예수금에 대해 매일 저녁 RP상품을 매수하고, 자정이 지나면 바로 매도하는 방식이다.

증권사에서는 투자자가 주식계좌에 넣어둔 예수금을 증권금융에 예치해 3% 중반대의 이자를 수취하지만, ‘예탁금 이용료’ 명목으로 약 1% 수준의 이자만 고객에게 지급해 왔다. 하지만 Super365 계좌는 고객의 예수금으로 RP를 자동매매하는 기능을 통해 2~3%대의 안정적인 약정수익을 매일 고객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고객 환원의 구조를 기본 서비스로 탑재하고 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올해 1월부터 실시간 미국 국채 트레이딩이 가능한 ‘미국채권 LIVE’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Super365’를 보유한 고객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13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미국 국채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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