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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승리에도 '필드골 갈증' 김판곤 감독 "곧 터질 것 같다,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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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김판곤 감독은 경기력과 결과에 만족감을 보였다.

울산 HD는 2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에서 FC안양에 1-0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승점 17점이 되며 2위에 올랐다. 울산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로 19라운드 일정이 미리 치러졌다.

울산은 주도권을 잡고 안양을 압박했다. 후반 초반 고승범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에릭이 골로 연결하면서 울산이 1-0으로 앞서갔다. 안양은 모따, 마테우스, 최성범 등을 앞세워 역공을 펼쳤다. 채현우 슈팅이 골대에 맞는 등 아찔한 상황이 있었지만 버텨냈다.

안양의 공세가 거세지자 후반 34분 정우영을 불러들이고 김민혁을 추가했다. 김민혁은 정우영이 맡던 역할을 그대로 수행했다. 이재익도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결국 울산은 1-0으로 이겼다.

김판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결과가 좋아서 울산 팬들께 기쁨을 드렸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일정이 힘든데 다음 경기도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하 김판곤 감독 경기 후 기자회견 일문일답]


-이른 시간 득점 실패 원인은?

초반에 힘 싸움이 많았다. 안양은 생각했던대로 3분의 1 지역에서 수비를 했다. 뚫는 건 쉽지 않았다. 경기마다 점유율 65% 이상 나오고 한다. 안양은 오늘도 실점하기 전까지 안 나오더라. 푸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더 개선하겠다.

-필드골에 대한 갈증은?


있다. 전반에도 찬스가 있었고 후반에도 기회가 많았다. 곧 터질 것 같다.

-강민우가 리그 첫 선발이다. 인상적이다.

강민우는 겨울에 좋은 모습을 보여 기대감이 있었다. 부상이 있어 회복하는 단계였다. 최근 몸이 좋아졌다. 훈련에서 확실히 올라와 투입을 했다. 기대했던 만큼 잘해줬다.


-전반에는 크로스가 많았다. 의도된 전술이었는지?

상대가 우리가 그렇게 몰고 갈 수 있다. 열리면 가운데로 들어갈 수도 있다. 상대가 가운데를 많이 닫고 있었다. 에릭은 헤더 능력이 좋다. 기대를 하고 있었다. 앞으로 에릭 헤더 득점도 기대한다.

-오늘 승리를 통해서 기복을 줄이는 힌트를 얻었을까.

마음대로는 되지 않는다. 7경기 돌아보면 주도를 하고 찬스도 많은데 터지지 않는다. 계속 발전하도록 하겠다. 모든 팀들이 우리와 할 때는 상당히 수비를 견고히 하고 있다. 우리가 풀어야 할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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