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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고쿠가 온다"… '귀멸의 칼날' 성우 히노 사토시 내한 무대 인사, 24일 예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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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기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리바이벌 개봉을 앞두고 '렌고쿠 쿄쥬로' 역의 성우 히노 사토시의 내한 이벤트 일정이 공개됐다.

무대인사와 관객과 대화(GV)는 5월 17일 CGV 영등포에서 진행된다. GV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이어 5월 18일 메가박스 코엑스와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서도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다.

예매는 4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이번 리바이벌 개봉은 '렌고쿠 쿄쥬로'의 생일인 5월 10일에 맞춰 이뤄진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무한열차를 배경으로 귀살대원들이 혈귀와 벌이는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2021년 국내 개봉 당시 218만 관객을 동원했다.

리바이벌 버전은 4K 업스케일링과 돌비 시네마, 4DX, MX4D 등 특별관 상영을 통해 고화질과 입체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이벤트와 상영 관련 정보는 각 극장 홈페이지와 에스엠지홀딩스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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