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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종라운지, 관객 및 매출 증가

이데일리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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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시민 편의와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세종라운지’ 개장 후 관객이 23% 증가하고, 세종라운지 내 서비스플라자의 2024년 매출이 33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세종라운지는 2023년 2월 7일, 과거 일부 시민만 출입 가능했던 연회 공간 ‘세종홀’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라운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조화해 문을 열었다. 공간 안에는 책과 커피가 있는 휴식 공간을 비롯해 공연·전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플라자, 책을 읽을 수 있는 서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광화문역과 광장, 세종문화회관 공연장 및 미술관을 직접 연결하는 통합 동선을 갖춰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며 광화문광장의 대표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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