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22일 수서·일원복합문화센터 및 양재천 수변활력거점 공사 현장을 방문해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24일까지 3일간 공공시설과 재건축 공사장, 초고층 복합시설 등 주요 현장 7곳을 점검한다. 23일에는 도곡삼호아파트와 삼성동 95번지 주택정비사업 현장, 24일에는 삼성동 코엑스몰과 트레이드타워를 방문해 초고층 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는 기관장, 재난주관부서, 시설물 관리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에 참여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공사 진행 현황, 인파밀집 시설의 대응 시스템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매년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대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올해는 더욱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강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