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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반 줌 허리"…故최진실 딸 최준희, 뼈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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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바짝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23일 최준희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브라탑에 청바지를 코디한 최준희의 모습. 최준희는 부러질 듯한 허리 라인과 깡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준희의 뼈말라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대박 허리가 한 줌이에요’ ‘진짜 엄마 닮았어요’ ‘AI 아니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았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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