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지직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을 플레이하는 버추얼 스트리머들 |
최근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국내 버추얼 스트리머 생태계에서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자신의 페르소나를 확장하고 팬들과의 감성적 교감을 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치지직 라이브 방송 시청자 순위에서 상위권에 안착하고, 유튜브 내 클립 영상의 꾸준한 증가 등 수치로 확인 가능한 반응이 이어지며 마비노기 모바일은 버추얼 스트리머 콘텐츠 주요 무대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
그렇다면 마비노기 모바일이 버추얼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크게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과 패션, 소통 방송에 유리한 콘텐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어필하는 그래픽과 게임성이 꼽힌다.
-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많은 치지직 플랫폼에서 상위권에 안착한 마비노기 모바일 |
■ 커스터마이징 통한 페르소나 확장
- 헤어와 눈 색 등 버추얼 아바타와 비슷하게 꾸몄다 [출처: 치지직 베라] |
마비노기 모바일의 가장 큰 강점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감각적인 패션 콘텐츠다. 그래픽 자체는 일견 단순해보이지만, 헤어 스타일, 피부톤, 이목구비 조정, 의상 염색과 코디로 전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다.
게임 속의 또 다른 나를 완성하는 경험은 버추얼 스트리머의 페르소나 확장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버추얼 스트리머들은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만들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마비노기 모바일에도 자연스럽게 몰입해 풍성한 방송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 전투 외에도 풍성한 방송 콘텐츠 무대
- 시청자와 합주를 즐기거나 소통하는 것도 가능하다 [출처: 치지직 마레플로스] |
마비노기 모바일은 전투도 중요하지만 원작 마비노기처럼 '판타지 라이프'를 구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오히려 전투 콘텐츠에는 은동전이라는 일일 제약이 있어도 악기 연주, 요리, 낚시, 채집, 제작 등 풍성한 생활 관련 콘텐츠에는 제한이 없다.
전투 콘텐츠만 진행할 수도 있지만 합주를 즐기거나 제작 재료를 채집하는 등 느긋하게 생활 콘텐츠를 즐기는 방송도 가능하다. 특히 템포가 빠르지 않고, 시청자와 친근한 소통을 중시하는 버추얼 스트리머 니즈에 부합한다.
■ 전연령대에 어필하는 그래픽과 게임성
- 마비노기 모바일 방송을 진행하는 표우 [출처: SOOP 표우] |
마비노기 모바일은 편안한 감성과 게임성을 가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애니메이션과 아이돌 문화에 익숙한 10대와 20대는 물론 30대 이상의 유저도 과하지 않고 캐주얼한 그래픽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구조다.
실사보다 3D 카툰 렌더링을 선호하는 버추얼 스트리머 시청자들에게도 마비노기 모바일은 접근성이 높다. 덕분에 스트리머의 방송을 즐기다 자연스럽게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로 유입되는 유저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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