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서울 수송동 SK에코 본사건물 SK디앤디가 9년 만에 재매입

매일경제 서진우 기자(jwsuh@mk.co.kr)
원문보기

SK디스커버리 계열 부동산 개발업체 SK디앤디가 SK에코플랜트 본사 건물인 서울 종로구 수송동 '수송스퀘어'(사진)를 9년 만에 다시 사들이기로 했다. 23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이날 오후 여의도 한국리츠협회에서 개최된 '4월 리츠 투자간담회'에서 수송스퀘어 매입 의사를 공개했다. SK디앤디 관계자는 "자사 자회사인 자산운용사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한 상장 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를 통해 건물 매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송스퀘어는 대지 면적 5275㎡, 연면적 4만4825㎡, 지하 6층~지상 16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현재 SK에코플랜트가 14개 층을 임차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던 SK디앤디는 2016년 종속회사인 비앤엠개발을 통해 모건스탠리에 2160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시장에서는 현재 3.3㎡당 3400만원, 건물 전체로는 총 5200억원 정도에 매매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서진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함은정 김병우 결혼
    함은정 김병우 결혼
  2. 2KBS 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3. 3손흥민 메시 월드컵
    손흥민 메시 월드컵
  4. 4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5. 5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