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최장거리 노선' 부산~타슈켄트 항공 노선 6월4일 신규 취항

뉴시스 원동화
원문보기
주 2회 일정 우즈벡 FSC 카노트샤르크 항공이 운항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잇는 하늘길이 처음으로 열린다.

23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항공·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6월4일부터 주 2회(수·일) 일정으로 부산~타슈켄트 노선이 신규취항한다.

신규 취항하는 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항공사 풀서비스 캐리어(FSC)인 카노트샤르크다.

운항 시간은 현지 시각으로 수요일 0시50분에 타슈켄트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낮 12시에 도착한다. 일요일은 출발 시간이 같으나 도착 시간이 30분 빠른 오전 11시30분 도착 예정이다.

부산 출발은 수요일과 일요일 모두 오후 1시40분에 출발해 타슈켄트 현지 시각 오후 6시에 내린다.

항공기는 광동체 항공기인 에어버스사 A330-200(265석·312석) 항공기로 운항한다.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9월 양국 항공사에 대해 한국~우즈베키스탄으로 돼 있던 운수권 주 10회를 인천~타슈켄트 주 12회, 우리나라 비수도권~타슈켄트 주 4회, 인천~우즈베키스탄 비수도권 주 4회, 비수도권 간 주 4회로 증대했다.

카노트샤르크는 우리나라 비수도권~타슈켄트 운수권 주 2회를 받아 부산에 취항한다.

부산과 타슈켄트의 거리는 약 5163㎞로 김해공항에서 운항하는 가장 긴 노선이 된다. 현재 가장 긴 노선은 부산~인도네시아 발리(약5058㎞) 노선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안으로 부산~튀르키예 이스탄불 노선 등 부산발 장거리 노선 유치를 추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