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연-우재-지민 삼각 로맨스 'MZ픽 느좋 연프... 입주자 8인 계약 연애 돌입 (하트페어링)

(MHN 이건희 인턴기자) 채널 A 예능 '하트페어링'이 화제성 자체 최고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다.

4월 3주 차 펀덱스 'TV 비드라마 화제성' 차트에서 4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차트에서 6위를 차지한 '하트페어링'은 전주 대비 40% 이상 증가한 화제성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금요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으며, 출연자들 또한 화제성 차트에서 상위권을 점령하며 화제를 모았다.

'청순 알파걸' 제연은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하트페어링'은 3월 7일부터 4주간 이탈리아에서 낭만적인 첫 만남과 입주자들의 설레는 러브라인을 그려낸 후, 서울로 자리를 옮겨 2막을 시작했다.

이후 로맨스의 심화와 함께, 제연을 둘러싼 우재와 지민의 삼각관계, 그리고 15세 나이 차이의 창환과 지원 사이의 관계가 더욱 치열해져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7회부터는 '계약 연애'가 시작되며, 8명의 입주자들이 3일 간 서로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전개된다.

또한 '하트페어링'은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페어링북' 열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시청자들은 '페어링북'을 만들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발해 관심을 모았고, 이는 제작진이 아닌 시청자들에 의해 확장된 결과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8명이 3일 간의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장이 공개된다.

입주자들은 각자의 상대를 만나 환하게 웃으며 연애에 들어가고, 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7회 방송은 오는 25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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