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가수 천록담(본명 이정)이 TV조선 '미스터트롯3'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 토크 콘서트 편'에서는 결승 직후 제주도로 향한 천록담의 따뜻한 행보가 그려졌다.
제주동문시장을 찾은 천록담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즉석에서 '제3한강교'를 라이브로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처가댁을 방문한 그는 플랜카드와 화환으로 축하받으며 가족들과 기쁨을 나눴고, "트로트를 하면서 사람들의 인사와 시선이 따뜻해졌다"며 팬들과 대중의 사랑을 실감했다.
천록담은 방송 중 "몇 년 전 힘든 일을 겪고 방송을 그만둘까 고민했지만, 지금은 무대에 서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는 더 즐겁고 웃음을 주는 천록담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날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선곡해 천록담 특유의 구수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가사 전달력과 창법 모두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미스터트롯3'에서는 데스매치 진(眞), 메들리 팀 미션 진(眞) 연속 수상에 이어 역대 최고점을 경신하며 존재감을 입증했고, 최종 순위 미(美)에 등극하며 트로트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천록담은 23일 오후 2시 11분 기준 디시트렌드(dctrend) 일간 투표 '이 남자, 노래 한 소절에 심장이 '찡' 대한민국 1위 트로트킹은 누구?'에서 5,148표를 얻어 3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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