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사진l쇼메 |
배우 송혜교의 기품 있는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최근 250여년 역사의 파리지엥 하이주얼리 메종 쇼메(CHAUMET)의 ‘조세핀(Josephine) 하이 주얼리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송혜교는 순백의 드레스에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착용해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려한 주얼리와 어우러진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로 인사한 후,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가 집필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선택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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