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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튜브 없다"…김대호 이름건 '흙심인대호'

뉴시스 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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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김대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나운서 김대호가 자신의 이름을 건 웹예능을 선보인다.

JTBC 디지털스튜디오 '흙심인대호'는 도심 속 특별한 마을을 찾아 나선 김대호 일상을 담는다. 프리랜서 전향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단독 웹예능이다.

첫 촬영에서 김대호는 일 욕심이 가득,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며 잔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그의 열정에 진땀을 흘리며 뜻밖의 재미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도심에서 보기 힘든 풍경·공간을 소개한다. 김대호는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했지만, "이런 곳은 어떻게 찾았느냐"며 감탄한다. 자연 속에서 진짜 자신을 만난 듯, "지금까지 이런 유튜브는 없었다"며 자신한다.

다음 달 8일 오후 6시30분 첫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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