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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세 청춘의 얼어붙은 마음…주동우 주연 ‘브레이킹 아이스’ 6월 개봉

스포츠W 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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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브레이킹 아이스’가 오는 6월 개봉한다.

‘브레이킹 아이스’는 주저하는 사이 어른이 되어 버린 나나(주동우), 하오펑(류호연), 샤오(굴초소) 세 사람의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들이 부딪히며 시작되는 변화를 그린 청춘 영화.



영화 ‘일로 일로’로 제66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안소니 첸 감독의 신작으로 제76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황금카메라상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신인 감독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역대 자파르 파나히, 스티븐 맥퀸, 루카스 돈트 감독 등이 지목을 받은 바 있다.

안소니 첸 감독은 세 사람의 관계를 얼음에 비유하면서 “물은 낮은 온도에서 얼음이 되지만, 얼음을 꺼내 수면 위에 올려놓으면 순식간에 녹기 시작하고 다시 물로 돌아간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세 사람이 복잡한 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설명하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브레이킹 아이스’에 대해 “이 작품을 정말 좋아한다. 갈 곳 없는 세 명의 젊은이들이 우연한 만남에 의해 각각 변해간다. 그 모습이 매우 인상에 남은 멋진 영화”라고 호평했다.

여기에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먼 훗날 우리’, ‘소년시절의 너’ 등에 출연, 중화권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한 최초의 20대 배우 주동우가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공개된 유스 포스터에는 나나, 하오펑, 샤오 세 사람의 복잡하게 얽힌 모습이 담겼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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