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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4년 전 이혼 위기 고백 “♥김원효, 나 몰래 돈 크게 날려”(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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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심진화가 4년 전 이혼 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코미디언 부부 7호 커플 심진화♥김원효, 13호 커플 홍윤화♥김민기가 등장했다.

‘홈쇼핑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심진화는 “남편 수입은 딱지 치듯이 바로 뒤집었다. 저희가 14년차인데 처음 5년은 제가 10원도 못 벌었다. 뒤에 9년째 제가 괜찮다”라고 말한 후 “제가 ‘원효 씨 하고 싶은 거 다 해’ 한 마디 했다가 진짜 지 하고 싶은 거 다 하더라. 음반을 내기 시작하는데. 자신도 무대 의상을 6벌을 제작했다.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초호화로. 홈쇼핑으로 뼈 빠지게 번 돈을”이라며 허탈한 속내를 드러냈다.


김원효는 “저 아직도 음원 수익 5만 원씩 들어온다”라고 당당해했고 심진화는 “하늘이 ‘너 한 번 죽어봐라’ 하고 (남편을) 보내준 것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이혼하고 싶은 적이 있었냐”라고 물었고, 심진화는 “저는 있다. 김원효 씨가 몰래 돈을 크게 날렸다. 솔직히 하늘에 맹세코 남편이 돈을 날려서가 아니라 나 몰래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사람이라는 게 너무 충격이었다. 진짜 이혼각이었는데 10년 동안 단 한 번도 불행하지 않았다. 이 정도 한 번은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4년 동안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슴 아팠던 건 그걸 들키고 나서 나를 보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자기 혼자 얼마나 애를 태웠겠냐. 차라리 빨리 얘기해 주지”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글썽였다.


/hylim@osen.co.kr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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