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불륜설 루머…"동명이인일까요?"
[파이낸셜뉴스] 배우 서효림이 자신도 몰랐던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 새벽 서효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구가 보내줬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2018년도에 이런 큰일을 왜 나는 모르는가. 동명이인일까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글에는 ‘3. 김상혁, 서효림 사건(2018)’이라는 제목과 함께 “2018년 가수 김상혁과 배우 서효림이 불륜과 관련된 논란에 휘말렸다. 김상혁이 서효림과의 불법적인 관계를 사생활 유출로 인해 공개적으로 고백했는데, 당시 두 사람은 결혼 전 연애와 관련된 비밀을 풀게 되면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서울=뉴시스] 서효림.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배우 서효림이 자신도 몰랐던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 새벽 서효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구가 보내줬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2018년도에 이런 큰일을 왜 나는 모르는가. 동명이인일까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글에는 ‘3. 김상혁, 서효림 사건(2018)’이라는 제목과 함께 “2018년 가수 김상혁과 배우 서효림이 불륜과 관련된 논란에 휘말렸다. 김상혁이 서효림과의 불법적인 관계를 사생활 유출로 인해 공개적으로 고백했는데, 당시 두 사람은 결혼 전 연애와 관련된 비밀을 풀게 되면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해당 내용 당사자인 서효림은 전혀 알지 못했던 루머라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고(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루머 #서효림 #김상혁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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