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들과 SPARK 2025를 함께 시청하는 스트리머 RAINY |
글로벌 게임 시장을 강타한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 중국에서도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텐센트는 22일 자사 신작 라인업 공개 행사인 'SPARK 2025'에서 카잔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지난해 12월 시작한 사전예약을 재차 홍보했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추방되는 카잔이 블레이드 팬텀에 의해 구출되어 모험을 시작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황녀 일리나, 아라트라, 랑거스, 볼바이노, 바이퍼 등 주요 보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카메라는 카잔의 전투 장면으로 전환된다. 직전 가드, 브루탈 어택, 투창 등 카잔의 액션과 음산한 필드 분위기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때 투귀화로 히스마를 상대하는 장면이 1초 정도 나타나는데 채팅창에서의 중국 게이머들의 환호가 인상적이었다.
트레일러는 IGN, GamingTrend, 3DM, PC Gamer, VG247 등 글로벌 대표 미디어의 점수를 조명하며 종료된다. 10점 만점에 8점 미만으로 매긴 미디어가 없는 평점 현황은 카잔의 게임성이 얼마나 탄탄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해당 트레일러에서도 카잔의 중국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레일러가 끝나자 중국 게이머들은 "출시일 공개는 언제 할 것인가", "기다리다 지치겠다", "빨리 즐기고 싶다", "검은 신화: 오공 이후 가장 기대하는 게임이다", "던전앤파이터의 새로운 모습", "하드코어 컨트롤에 자신이 없지만 꼭 즐겨보고 싶다" 등 기대감과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카잔은 네오플 대표 IP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평행 우주 스토리를 선보이는 하드코어 액션 RPG다. 원작에서 강력한 전사 계열로 자리 잡은 귀검사의 시초이자 전설적인 존재인 대장군 카잔의 이야기를 다룬다.
네오플은 정식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카잔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2일 업데이트에서는 팬텀 성장, 속성 피해, 스킬 포인트 획득 관련 개선을 포함한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해 유저들의 플레이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