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지난 3월에 현영초이스에서 소개해드렸던 제품 관련해서 몇 가지 공지해 드리겠다"며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현영은 "정식 구매대행업체를 통해서 구매대행 소개 수수료를 받고 현영초이스에서 소개해드린 이벤트 제품이었다"라며 "현영초이스는 자사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님들께 알리고자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이 만족도 높은 쇼핑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 직원 모두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현영은 지난달 백화점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는 사은품 파우치를 판매했고, 이에 논란이 됐다.
다음은 현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현영초이스 현영입니다.
우선 현영초이스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에 현영초이스에서 소개해드렸던 디올 제품 관련해서 몇 가지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들이 선호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 정식 구매대행업체를 통해서 구매대행 소개 수수료를 받고 현영초이스에서 소개해드린 이벤트 제품이었습니다. 현영초이스는 자사브랜드 뽀나미슈 뷰티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님들께 알리고자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이 만족도 높은 쇼핑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 직원 모두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