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전광삼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소환…'명태균 의혹' 관련

연합뉴스TV 이채연
원문보기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명태균 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광삼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오늘(22일) 전 수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이 불거진 뒤, 전 수석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 측근 김한정 씨가 명씨의 여론조사 업체에 3,300만 원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으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간부를 부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채연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공양미
    신민아 김우빈 공양미
  2. 2전현무 차량 링거 논란
    전현무 차량 링거 논란
  3. 3전현무 링거 의혹
    전현무 링거 의혹
  4. 4해양수산부 북극항로
    해양수산부 북극항로
  5. 5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