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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도 내린다, 내일부터 예적금 금리 0.15%p↓

이데일리 김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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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기준 정기예금 2.9%→2.8%
정기적금은 3.1%→3%로 하향 조정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내일(23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15%포인트 내린다. 12개월 기준 예금금리는 2.90%에서 2.80%로, 적금금리는 3.10%에서 3.00%로 하향 조정된다.

카카오뱅크는 2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이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을 반영해 예·적금 금리를 하향 조정한다”며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2종 금리를 0.10~0.15%포인트 소폭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금리는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2.85% → 2.75%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2.85% → 2.75%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2.90% → 2.80%로 각각 내린다. 3개월 미만, 2년 만기, 3년 만기 정기예금의 경우 기존 금리가 유지된다.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금리도 내일부터 최대 0.15%포인트 인하된다.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3.00% → 2.85%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3.10% → 3.00% △24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2.80% → 2.70% △36개월 2.80% → 2.70%로 각각 조정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리 조정 이후에도 카카오뱅크는 여전히 주요 시중은행·인터넷전문은행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의 예·적금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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