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소설가 한강이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후 펴낸 첫 신간 '빛과 실'이 정식 판매를 앞둔 22일 공개됐다.
책에는 5편의 시를 포함해 총 12편의 글이 실렸다.
이 중 3편은 작년 12월 노벨문학상 시상식과 관련된 것들로 수상자 강연 전문 '빛과 실', 시상식 직후 연회에서 밝힌 수상소감 '가장 어두운 밤에도', 노벨상 박물관에 찻잔을 기증하며 남긴 메시지 '작은 찻잔'이다. 사진은 '빛과 실' 본문에 수록된 사진. 2025.4.22 [책 '빛과 실' 본문.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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