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알바생들 임금 떼먹고 출석도 거부…버티던 편의점주 끝내 '체포'

머니투데이 채태병기자
원문보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임금을 체불한 50대 업주가 노동 당국의 출석 요구를 여러 차례 거부하다 체포됐다. /사진=뉴시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임금을 체불한 50대 업주가 노동 당국의 출석 요구를 여러 차례 거부하다 체포됐다. /사진=뉴시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임금을 체불한 50대 업주가 노동 당국 출석 요구를 여러 차례 거부하다 체포됐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편의점 업주 50대 A씨를 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르바이트생들 신고를 받은 노동 당국은 A씨에게 여러 차례 출석을 요구했다. 하지만 그는 이에 응하지 않았고, 근로감독관 연락을 고의로 피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결국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A씨를 붙잡았다. 이후 A씨는 조사 과정에서 모든 혐의를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23년부터 최근까지 아르바이트 15명의 임금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았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측은 "취약계층 임금을 체불하는 악덕 사업주에 대해 엄정한 법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현무 아빠하고 나하고3
    전현무 아빠하고 나하고3
  2. 2트럼프 베네수 관계
    트럼프 베네수 관계
  3. 3은애하는 도적님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4. 4김도읍 정책위의장 사퇴
    김도읍 정책위의장 사퇴
  5. 5고영욱 이상민 대상 저격
    고영욱 이상민 대상 저격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