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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킹스', 美 625억 수익…"모든 연령대, 좋아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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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아진 인턴기자]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가 글로벌하게 사랑받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킹 오브 킹스'는 21일 글로벌 박스오피스 누적 약 4,879만 달러(한화 약 668억 원)를 달성했다.

'킹 오브 킹스'는 예수의 생애를 다뤘다. 찰스 디킨스의 '우리 주님의 생애'가 원작이다. 모팩 스튜디오의 장성호 감독이 연출하고, 공동 제작했다.

북미에서 지난 11일 개봉했다. 개봉 2주 만에 박스오피스 누적 4,563만 달러(약 625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K 콘텐츠의 위력을 보여줬다.

남미 반응도 뜨겁다. 브라질에서 개봉 5일 만에 60만 달러(약 8억 원)를 넘겼다. 멕시코에서는 2주 차에 36만 달러(약 4억 원)를 돌파했다.


유럽에서도 인기가 높다. 영국 57만 달러(약 7억 원), 포르투갈 28만 달러(약 3억 원), 크로아티아 12만 달러(약 1억 원)를 기록했다.


아시아권에선 비교적 늦게 개봉했다. 현재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전부 9만 달러(약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냈다.

성경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스코어를 갱신했다. 총 1,905만 달러(약 240억 원)로, '이집트 왕자'(1998년)의 1,450만 달러(약 206억 원)를 앞선 수치다.

평론가들은 영화 리뷰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 호평을 남겼다. '할리우드 아웃사이더'의 아론 피터슨은 "모든 연령대가 좋아할 스토리"라고 했다.


'영화 위협'의 에단 패젯은 "성우 캐스팅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필름 포커스 온라인'의 로미 노턴은 "아름다운 이야기다. 부활절 시즌에 볼만하다"라며 추천했다.

<글=이아진 인턴기자(Dispatch), 사진출처=모조 캡처, 모팩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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