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빅뱅' 한화-롯데 우천 순연…대구 KIA-삼성 경기도 취소

뉴스1 이상철 기자
원문보기
22일 열릴 KBO리그 사직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전에 우천 취소됐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22일 열릴 KBO리그 사직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전에 우천 취소됐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화 이글스의 8연승 도전, 그리고 이에 맞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2위 탈환 꿈이 봄비 때문에 하루 뒤로 미뤄졌다.

22일 열릴 프로야구 부산과 대구 경기가 전국에 내린 비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사직 한화-롯데전, 대구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전 등 두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개막 후 우천 취소된 경기는 6경기로 늘었다.

창원NC파크의 구조물 추락사고 여파로 취소된 경기를 포함하면 총 17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원숙 컨디션 난조
    박원숙 컨디션 난조
  2. 2윤정수 원진서 결혼
    윤정수 원진서 결혼
  3. 3통일교 특검 수사
    통일교 특검 수사
  4. 4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5. 5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