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은행장이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실시한 임직원 자원순환 캠페인 ‘Smart Fun(전자기기 자원순환 쉽게, 안전하게, 즐겁게!)’에서 참여한 임직원에 소정의 사은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
우리은행이 다음달 23일까지 임직원 자원순환 캠페인 'Smart Fun(스마트 펀)'을 진행한다.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시작한 캠페인으로 '전자기기 자원순환 쉽게, 안전하게, 즐겁게!' 슬로건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본점·영업점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하고 자원순환 활성화에 동참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까지 참여 품목을 확대했다.
캠페인 첫날인 이날 정진완 은행장은 직접 폐전자제품을 기부하면서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동화기기 135대 △전산 주변기기 3009대 △불용 사무용 전산기기 약 147여개를 자원순환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본점 내 소형 폐전기·전자제품 수거함을 설치해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우리은행과 순환경제 활성화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공익 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손잡고 진행된다.
정 행장은 "생활 속 불필요한 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금융기관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작은 실천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권 기자 bk2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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