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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두바이서 실직 아픔 나누나…백수된 ♥예비신랑과 달달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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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박하나 SNS

사진=박하나 SNS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배우 박하나가 예비신랑과 함께 달달한 신혼 여행을 즐겼다.

박하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히또 한잔~"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하나는 두바이에서의 신혼여행을 미리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예비신랑의 감독 경질에도 박하나는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로운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월, 박하나가 1살 연상의 김태술 농구 감독과 오는 6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만남을 통해 알게됐고, 골프라는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이후 사랑을 키워 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올해 40세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으며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최근 해임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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