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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 세계랭킹 톱10 전멸…고진영 11위·윤이나 2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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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 사진=DB

고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 최강을 자랑했던 한국 여자 골프선수들이 세계랭킹 톱10에 한 명도 들지 못했다.

한국 여자 골프는 오랜 기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등 세계 무대를 호령해 왔다. 신지애를 시작으로, 박인비, 유소연, 박성현,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수많은 선수들이 세계랭킹 톱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22일(한국시각) 발표된 새로운 세계랭킹에서는 단 한 명의 한국 선수도 세계랭킹 톱10에 포함되지 않았다.

고진영이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11위에 랭크됐고, 지난주까지 9위에 자리했던 유해란은 12위로 밀려났다. 김효주는 13위, 양희영은 16위, 윤이나는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들이 밀려난 자리는 미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넬리 코다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릴리아 부(4위), 로렌 코플린(8위), 엔젤 인(9위)도 톱10 안에 들었다.

이 외에도 지노 티띠꾼(태국,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3위), 한나 그린(호주, 5위), 인뤄닝(중국, 6위), 후루에 아야카(일본, 7위), 찰리 헐(잉글랜드, 10위)가 톱10에 자리했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한 방신실은 지난주보다 10계단 상승한 64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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