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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라이브] 인버티드 풀백 발굴...박종민 "나도 몰랐던 내 능력, 배성재 감독께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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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배성재 감독이 키워낸 박종민은 충남아산 핵심 풀백이 됐다.

충남아산과 전남 드래곤즈는 20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8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충남아산은 5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박종민은 또 선발로 나왔다. 우측 윙백으로 나섰는데 측면 수비와 공격을 오갔고 인버티드 풀백 역할을 맡아 중앙으로 이동해 빌드업에 관여했다. 좌측 윙백 이학민은 직선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우측 윙백 박종민은 다양한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변주를 줬다.

경기는 비겼어도 박종민의 능력을 볼 수 있었다. 박종민은 1995년생으로 30살인데 2024년에 충남아산에 입단하면서 첫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천안시 축구단, 대전 한국철도, 거제시민축구단에서 뛰다 2024년 충남아산에 영입됐고 깜짝 주전으로 뛰었다. 우측 자리에서 인버티드 풀백 역할을 확실히 수행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석 감독이 떠나고 배성재 감독이 온 뒤에도 박종민은 주전 자리를 지켰다. 박종민은 경기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작년까지 계시던 김현석 감독님과 만남이라 더 이기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소감을 밝혔다.

박종민은 또 "프로 무대에서 경기 템포를 익혔고 작년부터 뛰면서 경험을 하니 여러 면에서 더 나아진 것 같다. 하부리그에 있을 때 내가 도전을 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날 못 봐서 불러주지 않아 늦게 프로에 온 것 같다. 배성재 감독님을 만나 많이 배웠다"고 하면서 배성재 감독을 언급했다.





이어 "인버티드 풀백이란 역할을 경력 동안 경험하지 못했다. 배성재 감독님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공간을 활용하고 이런 것들을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다. 무조건 공격적으로 하는 전술을 원하시는데 인버티드 풀백으로 움직이면서 그런 마음가짐으로 나선다"고 이야기했다.

박종민은 배성재 감독에 대한 감사함을 밝혔다. "이렇게 많이 기용될 줄 몰랐다. 배성재 감독님이 믿고 날 기용하니 정말 감사하고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시즌을 더 잘 치르고 싶다. 나도 모르는 능력을 보고 인버티드 풀백을 맡겼는데 기대에 부응하려고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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