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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로 음주 복귀?…리지, '성형설 재점화' 또 반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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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음주운전 자숙 후 약 4년 만에 복귀를 알린 리지에게 대중은 일정 부분 이해를 보내고 있지만, 변한 외모에 대한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음주 복귀 자체보다는 오히려 달라진 비주얼로 인한 성형설이 더욱더 뜨겁게 떠오르고 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지난 21일, 개인 채널을 통해 공식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리지의 복귀는 2021년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자숙 이후 약 4년 만이다. 음주운전 사고 이후 "음주운전자는 살인자"라고 발언한 과거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며 '내로남불' 비난을 피하기 어려웠고, 벌금형 선고와 함께 긴 시간 동안 자숙과 자성의 시간을 보내왔다.



동시에 리지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고, 최근에는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복귀 의사를 엿보였다. 그리고 드디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팬미팅 개최로 공식적인 활동 재개에 나서게 됐다.

복귀 자체에 대해 대중은 일정 부분 수긍하는 분위기다. 자숙 기간이 짧지 않았고, 그간의 태도와 행보에서 진정성이 엿보였다는 평도 일부 존재한다. 그러나 문제는 외적인 변화에 대한 반응이다.

과거의 통통 튀고 밝은 이미지는 사라지고, 몇 년째 달라지고 있는 리지의 비주얼 변화가 되려 반감을 일으킨다는 것. 팬미팅 포스터 속 모습 역시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로 공개돼, 복귀 시점에 다시금 성형설이 재점화되는 상황이다.




오랜 공백 끝에 돌아오는 만큼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는 데 시간이 필요할 터. 특히 비주얼 면에서 과거와는 다소 낯선 인상을 주고 있는 탓에 복귀를 긍정적으로 보기엔 쉽지 않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과거에도 외모 변화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해명한 바 있는 리지지만, 현재는 음주운전 복귀보다 성형 논란이 더 강한 여론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복귀의 초점이 흐려지고 있는 분위기다.

과연 리지가 현재의 논란들을 딛고 다시 대중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을지, 그리고 재점화된 성형설에 대해 또 한 번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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