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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지천에 널린 쑥·냉이, 뜯고 싶죠? "안돼요"

연합뉴스TV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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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철 봄나물은 보약보다 명약이라고도 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들판 곳곳에 쑥이나 냉이, 씀바귀 등 봄나물이 자라고 있는데요.

삼삼오오 모여 봄나물을 채취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그런데! 되도록 채취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독초와 헷갈릴 수 있고, 중금속 중독 위험도 있기 때문인데요.


식약처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정윤채 식약처 농수산물안전정책과 과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봄철에 들판에서 산나물을 채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2> 주의해야 하는 독초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질문 3> 무심코 들판에서 딴 봄나물을 먹고 이상 증상이 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질문 4>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이라도 특별한 전처리가 필요하다는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질문 5> 식약처에서는 봄나물 등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잔류 농약, 중금속 검사를 하고 있다고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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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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