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북 영동 천고. 어린이들이 타북체험을 하고 있다. 충북 영동은 조선의 문신이자 음악가 박연의 고향이다. |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제주신화월드와 충북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축제·관광 분야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충북 영동은 조선초 음악가 박연의 고향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축제·관광 콘텐츠 공동마케팅 및 행사 협업, 신화월드 매장 내 영동 와인·일라이트 입점, 영동군 소재 단체·기업 신화월드 이용료 할인, 신화월드 임직원의 영동 힐링관광지 워크숍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올해 9월 12일부터 한 달간 영동군에서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신화월드는 호텔, 테마파크, 워터파크,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로, 한해 방문객이 240만명에 달한다고 영동군은 지역민, 지역언론에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