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음료가 다음 달 1일부터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환타 등 일부 제품 출고가를 평균 5.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프라이트 350㎖ 캔은 1,800원에서 1,900원으로, 환타 350㎖ 캔은 1,6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되고 파워에이드 600㎖ 페트와 미닛메이드 350㎖ 페트도 각각 100원씩 오릅니다.
다만, 소비자 물가 부담을 고려해 이번 인상에서 코카콜라는 제외됐습니다.
코카콜라음료 측은 관세 부과 등 불확실성으로 비용 상승 요인이 여전하다며, 이번 인상에서는 인상률과 품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카콜라음료 #인상 #스프라이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이에 따라 스프라이트 350㎖ 캔은 1,800원에서 1,900원으로, 환타 350㎖ 캔은 1,6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되고 파워에이드 600㎖ 페트와 미닛메이드 350㎖ 페트도 각각 100원씩 오릅니다.
다만, 소비자 물가 부담을 고려해 이번 인상에서 코카콜라는 제외됐습니다.
코카콜라음료 측은 관세 부과 등 불확실성으로 비용 상승 요인이 여전하다며, 이번 인상에서는 인상률과 품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카콜라음료 #인상 #스프라이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삼미금속, 두산에너빌 수주·코스닥 이전 상장에 상한가 [이런국장 저런주식]](/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1%2F2025%2F12%2F29%2F67b369e7113f4545b9d7e0c0944ba48e.jpg&w=384&q=100)





![[속보] 국방부, 여인형·이진우·곽종근·고현석 중징계 처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9%2F796379_1766995584.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