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스프라이트, 환타 100원씩 오른다…코카콜라는 그대로

연합뉴스TV 김준하
원문보기
코카콜라음료가 다음 달 1일부터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환타 등 일부 제품 출고가를 평균 5.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프라이트 350㎖ 캔은 1,800원에서 1,900원으로, 환타 350㎖ 캔은 1,6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되고 파워에이드 600㎖ 페트와 미닛메이드 350㎖ 페트도 각각 100원씩 오릅니다.

다만, 소비자 물가 부담을 고려해 이번 인상에서 코카콜라는 제외됐습니다.

코카콜라음료 측은 관세 부과 등 불확실성으로 비용 상승 요인이 여전하다며, 이번 인상에서는 인상률과 품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카콜라음료 #인상 #스프라이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보현 스프링 피버
    안보현 스프링 피버
  2. 2뉴진스 다니엘 악플러 고소
    뉴진스 다니엘 악플러 고소
  3. 3유담 논문 특혜 의혹
    유담 논문 특혜 의혹
  4. 4조국 대표 자선냄비
    조국 대표 자선냄비
  5. 5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