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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전현무도…울쎄라 뭐길래 '투턱실종·핼쑥' 비주얼 화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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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연예인들의 연이은 울쎄라 시술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울쎄라를 받은 지예은의 근황이 담겼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 및 타이트닝 시술.

이날 방송에서는 지예은이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투턱'이 사라진 지예은의 모습에 유재석은 "이렇게 캐릭터 잃은 사람들을 몇 번 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런닝맨' 방송에서 울쎄라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지예은은 "당겨야 한다"고 시술 이유를 밝혔던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방송인 전현무 또한 최근 피부 시술을 고백하며 비주얼 리즈를 자랑했던 바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그는 사뭇 달라진 비주얼로 등장했다. 정재형은 전현무에게 "피부가 좋아졌다"라고 이야기했고 전현무는 "울쎄라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울세라가 한 달 뒤가 리즈라고 한다. 지금이 리즈다"라며 울쎄라의 효능을 이야기했다. 울쎄라와 보톡스 등 시술을 고백한 전현무는 최근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기도 했다.



방송 김숙 또한 데뷔 30주년 기념 울쎄라 후기를 전했다.

김숙은 "울쎄라 600방 라이브쇼를 지금 실시간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고 이를 시행했다. 그는 "후기를 말씀드리겠다. 울쎄라 600샷쇼를 했다. 싸마지 600샷은 따다다다 하는거고 울쎄라는 따다다다다다닥 하는거다"라며 현장감 넘치는 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밖에도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꼽히는 최화정도 피부 비결에 대해 울쎄라를 언급하며 "1년에 한 번씩 받는다"고 밝혔던 바 있다.

스타들의 울쎄라 고백과 함께 시술 전후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며 울쎄라에 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요정재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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