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걷기 여행 프로그램인 ‘오감 트레킹’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감 트레킹’은 단순한 걷기 여행을 넘어 강원도 내 18개 시군과 함께 선정된 길을 따라 걸으며 오감을 충족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오감 트레킹’은 현장 행사와 인증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는 5월10일 횡성 호수길을 시작으로 6월 고성 응봉길, 9월 화천 붕어섬 길, 10월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에서 각각 현장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감 트레킹’은 단순한 걷기 여행을 넘어 강원도 내 18개 시군과 함께 선정된 길을 따라 걸으며 오감을 충족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오감 트레킹’은 현장 행사와 인증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는 5월10일 횡성 호수길을 시작으로 6월 고성 응봉길, 9월 화천 붕어섬 길, 10월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에서 각각 현장 행사가 진행된다.
인증 챌린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개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오감 트레킹’ 노선 내 인기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인증 장소를 찾아 인증 절차를 거치면 다양한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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