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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김수민, 둘째 딸 손등에 피범벅 후 링거 '눈물'…"연락 잘 안 돼"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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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20일 김수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 연락이 잘 안 됩니다. 제가 천천히 다 답장 할게요. 죄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 입원해 링거를 맞으며 눈물을 보이고 있는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수민은 딸 손등에 피가 묻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침부터 식겁. 소리 지르고 혼절. 지혈 완료. 윗입술이 부은 김딸기"라고 걸음마를 하다 넘어져 입술을 다친 딸의 모습을 전했던 바 있다.

이어 또 한 번 링거를 맞고 있는 딸의 소식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7년생인 김수민은 2018년 역대 최연소로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2021년 6월 퇴사 후 이듬해 검사와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수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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