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루 아카이브'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 행렬이 이어졌다.
넥슨게임즈는 21일 '대한적십자사 X 블루 아카이브 'Saving Lives, Together' 캠페인을 시작했다. 헌혈을 완료하고 응모하면 선착순 5000명에게 하나메, 세리나, 미네 감사 엽서 및 리무버블 스티커 3종 세트로 이뤄진 특별 굿즈를 증정한다.
기자도 블루 아카이브 선생님으로서 아침 일찍 헌혈의 집으로 향했다. 오픈런으로 왔으니까 여유롭게 채혈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헌혈의 집에는 이미 많은 선생님이 모여 있었다.
평소에도 이만큼 사람이 많은지 직원에게 질문하니 "평소에는 이 정도로 많은 사람이 채혈하러 오지 않는다. 출근했을 때 오픈 전부터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다. 21일에만 57명이 예약했다"고 답했다.
혹시나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로 참여한 사람들이 아닐까봐 헌혈의 집 방문객에게도 "혹시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참여를 위해 헌혈의 집을 방문한 것인가"라며 질문을 건넸다. 그는 "그렇다. 헌혈을 끝내면 빨리 응모하길 바란다"며 조언까지 남겼다.
헌혈 수급 상황 전광판 지표를 살펴보니 오전 11시 기준 전국 채혈자 수 3000명을 넘겼다. 전일 대비 30% 이상 상승한 수치다. 오후 5시에는 오전보다 2배 상승한 6300명을 돌파했다. 공익 캠페인 시작 첫 날부터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준 만큼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가 헌혈 지표에서도 반영된 셈이다
- 2025년 4월 21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채혈 공급 지표 |
한편,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 3.5주년 기념 다양한 굿즈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예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행부 콘셉트 신규 OST 앨범, 바이시클 플레잉 카드 컬래버레이션, 마스터 시바 특제 라멘 컬래버레이션, 무신사 컬래버레이션, 사운드 오브 아카이브 2025, 하마지 아키 작가 컬래버레이션 등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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