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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안에 두 글자'로 인생 바뀌었다"…'전과자' 된 엑소 카이, 예능 기세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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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엑소 카이/ 사진 제공=SM

엑소 카이/ 사진 제공=SM



그룹 엑소 카이가 예능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팬티 안에 두 글자'를 꼽았다.

카이는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웨이트 온 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최근 카이는 웹예능 '전과자' 진행자를 맡았다. 이 외에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담을 뽐내고 있다. 카이는 "데뷔할 때쯤에는 제가 이렇게 다양한 예능에 나가서 좋은 반응을 얻을지 몰랐다. 어떻게 터닝 포인트를 맞을 수 있었을까 돌이켜봤다"며 "'팬티 안에 두 글자' 이후로 제 삶이 바뀌었더라"고 말했다.

엑소 카이/ 사진 제공=SM

엑소 카이/ 사진 제공=SM



앞서 카이는 지난 2019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귀를 막고 입 모양으로 단어를 유추하는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을 했다. 카이는 '패딩 안에'라는 말을 '팬티 안에'로 잘못 이해했고, "팬티 안에 두 글자?"라는 말을 내뱉었다. 그는 동시에 바지를 내려다보며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덕분에 행복해 하면서 즐기고 있다. 지금 받는 사랑에 감사한 마음 잊지 않으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예능이라는 게 사실 얻어걸리는 것도 있어야 하지만 실력도 있어야 한다. 많은 선배에게 조언 구하면서 이 기세 이어가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23년 발표된 카이 세 번째 미니앨범 'Rover'(로버) 이후 약 2년 만의 신보다. 타이틀곡 'Wait On Me'는 아프로비츠의 리듬을 활용한 팝 곡이다. 타악기가 만든 절제된 그루브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신스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졌으며,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드러내는 감정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Wait'이라는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와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가 포함된 퍼포먼스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외에도 카이표 나른 청량미로 화제가 된 선공개곡 'Adult Swim'(어덜트 스윔)부터 'Walls Don't Talk'(월스 돈트 토크), 'Pressure'(프레셔), 'Ridin''(라이딘), 'Off and Away'(오프 앤드 어웨이), 'Flight to Paris'(플라이트 투 패리스)까지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 성숙해진 카이의 음악이 수록됐다.

카이의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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