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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프리다’ 메모리아 役 캐스팅…대학로 무대 밟는다

스포츠W 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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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유연정이 뮤지컬 '프리다'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연정은 뮤지컬 '프리다'에 '메모리아' 역으로 캐스팅 됐다.



'프리다'는 불의의 사고 이후 고통 속에서도 예술과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2022년 초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한 작품은 2023년 재연에서도 흥행을 이어갔고, 올해 세 번째 시즌에서는 배우와 관객이 더욱 밀접한 호흡을 통해 에너지를 공유하며 삶을 향한 열정과 치유의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

유연정은 프리다의 어린 시절과 평행우주 속 또 다른 프리다를 연기하는 '더 라스트 나이트 쇼' 크루 '메모리아' 역을 맡았다.


지난 2022년 뮤지컬 '리지'의 '앨리스 러셀' 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 첫 발을 디딘 유연정은 이후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알로하, 나의 엄마들', '그레이트 코멧' 등에서 활약했고, 지난해 9월 뮤지컬 '리지' 삼연에 다시 캐스팅되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를 통해 유연정은 "이렇게 뜻깊고,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대본을 읽으면서 고통 속에서도 예술을 놓지 않은 프리다 칼로의 열정과 간절함이 느껴져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 '메모리아'로서 최선을 다해 관객분들에게도 그 감동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리다'는 오는 6월 17일~9월 7일, 서울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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