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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선수단 전원 기증희망등록 완료...2025시즌에도 'K리그 생명나눔 캠페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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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파하는 'K리그 생명나눔 캠페인'은 2025년에도 계속된다.

'K리그 생명나눔 캠페인'은 지난 2016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원장 장호연),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이 협력해 진행해온 캠페인이다.

연맹은 'K리그 생명나눔 캠페인'을 통해 선수단 대상 순회교육, 경기장 내 생명나눔 홍보 부스 운영,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기·조직기증 인식 개선에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K리그 선수 및 관계자, 팬 등 총 632명이 장기·조직기증희망등록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에도 이어지는 K리그 생명나눔 캠페인은 이달 20일 제주SK FC 대 포항스틸러스의 K리그1 9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제주 구단은 경기에 앞서 제주 선수단 전원이 장기·조직기증희망등록에 동참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즌 제주 선수단 전원이 기증희망등록에 동참한 것은 2019시즌 울산 이후 최초이다.

또한, 경기장 광장에서는 '희망의씨앗을 밝혀라' 이벤트가 열렸다. 해당 이벤트는 팬들이 스텝퍼 기구를 타고 제한 시간 10초 동안 최대한 많은 스텝을 밟아 '희망의씨앗 조명'을 밝히는 것으로, 팬들에게 생명나눔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장기·조직기증희망등록은 뇌사/사후 기증 의사를 밝히는 제도이며, 실제 기증 시점에는 유가족 1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기증희망등록 신청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 및 유관기관 등을 통해서 동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연맹은 올 한해 동안 K리그 구단을 대상으로 꾸준히 생명나눔 교육을 진행하고, K리그 경기 당일 경기장에서 생명나눔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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