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는 꾸준한 음악방송 출연과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그들의 인기를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들의 중독성 있는 음악과 파워풀한 안무가 이들의 성공적인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프아이의 첫 EP ‘엘루 블루(ERLU BLUE)’ 타이틀곡 ‘널디’는 데뷔 앨범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대표하는 곡으로, 몽환적이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세계적인 작곡가 존 쉐이브(Jon Shave)가 프로듀싱을 맡아, 글로벌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프아이만의 개성과 매력을 녹여냈다.
파워풀한 안무도 이프아이의 상승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프아이는 소속사 수장인 류디의 진두지휘 아래 탄생, 이들의 전체적인 콘셉트부터 디렉팅, 안무까지 전방위 활약하며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이들의 퍼포먼스는 음악과 찰떡궁합을 이루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각 멤버는 모두 ‘센터급’ 비주얼을 자랑하며, 데뷔 전부터 팬들의 입덕을 유도했다.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로 구성된 이프아이의 6인 6색 개성은 다양한 콘텐트를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프아이는 데뷔 후 ‘인기가요’,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 ‘더쇼’ 등 음악방송에 연거푸 출연하며 무대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방출했다. 20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블루 계열의 의상을 맞춰 입고, 또 한 번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매력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성공적인 데뷔의 첫 발을 내디딘 이프아이는 6인 6색 개성을 강조하면서도 ‘청순 시크’한 모습으로 매 무대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입증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독성 있는 음악, 파워풀한 안무 그리고 비주얼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모습으로 향후 K팝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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