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SWTV 임가을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이 오는 6월 개막을 알린 가운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2019년 초연을 올린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전통과 현대를 세련되게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 개성 강한 캐릭터, 대중성을 갖춘 음악을 선보이며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앙상블상,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녀신인상 수상 및 11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안무상·남우신인상 수상 등을 기록했다.
[SWTV 임가을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이 오는 6월 개막을 알린 가운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2019년 초연을 올린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전통과 현대를 세련되게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 개성 강한 캐릭터, 대중성을 갖춘 음악을 선보이며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앙상블상,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녀신인상 수상 및 11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안무상·남우신인상 수상 등을 기록했다.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K-뮤지컬 로드쇼 인 런던’에 선정되어 런던의 릴리안 베일리 스튜디오에서 첫 해외 쇼케이스를 선보였고, 올해는 ‘K-뮤지컬 영미권 중기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런던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은 해외 진출 전 국내 관객과 먼저 만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제작진은 배우 선발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신중한 과정을 거쳤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1794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제작진은 실력 중심의 평가와 함께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무대 위 존재감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32인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초, 재연에 참여했던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배우가 캐스팅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 중 5명의 배우는 이번 무대를 통해 데뷔한다.
천민이라는 신분에 굴하지 않고 시조를 통해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개척해나가는 ‘단’ 역에는 양희준, 임규형, 박정혁, 김서형이 출연하고, 조정 실세의 딸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백성과 함께 시조를 읊으며 진정한 정의와 자유를 찾아가는 ‘진’ 역에는 김수하, 주다온, 김세영이 캐스팅 됐다.
왕을 극진히 보필하는 것처럼 보이나 음흉한 음모를 꾸미는 ‘홍국’ 역에는 임현수와 조휘가 번갈아 가며 무대에 오르고, 화려한 퍼포먼스의 비밀시조단 골빈당의 맏형 ‘십주’ 역에는 이경수, 진태화, ‘호로쇠’ 역에는 장재웅, 황성재, ‘기선’ 역에는 정선기, 최찬우, ‘순수’ 역에는 정아영, 강경현이 참여한다.
‘임금’ 역에는 최일우와 함께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변재준이 함께한다. ‘조노’ 역에는 오승현이 오디션을 통해 합류했고, ‘엄씨’ 역에는 김승용, 노현창이 무대에 오른다.
이 외 초연 멤버 김재형, 황자영과 더불어 류하륜, 윤혜지, 안예빈, 이서영, 김은애, 황찬일, 박슬빈, 김진석이 백성들로 무대에 올라 극에 활력을 더한다.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시즌은 국내 관객에게는 더 깊이 있는 완성도를, 해외 관객에게는 한국 뮤지컬의 독창성과 감동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면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무대 위에서 다시 한 번 시대를 초월한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 싶다. 흥과 저항의 메시지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오는 6월 20일~8월 3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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