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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무능한 최악 대통령” 부활절에 정적 맹비난한 트럼프

헤럴드경제 김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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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만나 연설하고 있다. [A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만나 연설하고 있다. [AP]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활절을 맞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적과 자기 정책에 반대하는 이들을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살인범과 마약왕, 위험한 죄수, 정신 이상자, 유명한 MS-13 갱단원과 아내 학대범을 다시 우리나라로 데려오려고 그렇게 열심히 싸우고 음모를 꾸미는 극좌 미치광이들을 포함한 모두에게 부활절을 축하한다”고 적었다.

그는 “우리나라를 겨냥한 사악한 공격을 허용하는 약하고 무능한 판사와 법 집행관들에게도 부활절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 다수가 위험한 범죄자라고 주장하며 행정부의 추방 정책에 반대하는 민주당 정치인과 위법적인 정책에 제동을 건 사법부를 비난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전임자인 바이든 전 대통령을 “단연코 가장 무능한 최악의 대통령이었고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개념이 없었다”고 비난하고서 “이 대단히 파괴적인 멍청이를 선출하기 위해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사기를 친 모든 사람에게 내 큰 사랑과 진심, 애정을 담아 매우 행복한 부활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에 진 뒤로 대선 결과가 사기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올린 다른 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리는 모든 이들에게 이날이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하기를 바란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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